제작 당시만해도 이렇게까지 장수하는 시리즈가 될 지 몰랐던 에이리언의 제작 비화와 자영업자들의 감상을 즐겁게 들어주셔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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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 당시만해도 이렇게까지 장수하는 시리즈가 될 지 몰랐던 에이리언의 제작 비화와 자영업자들의 감상을 즐겁게 들어주셔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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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소희부터 인디아나 존스까지 도군과 준씨가 즐겁게 본 것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.
27:17
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. 새해에 지난 해를 돌아보는 2023년 결산을 나누어보았습니다. 자영업자들이 즐겁게 본 것들을 즐겁게 들어주셔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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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면 볼수록 아쉬운 부분이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올드보이가 호명되는 이유에 대해 나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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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. 운영자의 개인 사정으로 12월호를 기약할 순 없지만 신년호로는 반드시 돌아올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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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절하지 않으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펜펜이 고른 로맨스,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에 대해 나누었습니다.
27:33
7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로맨스 특집, 준씨가 고른 영화는 오드리 햅번의 로마의 휴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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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회에 못다한 근황과 7주년 특집으로 준비한 로맨스 특집에 대한 간략한 후기를 나눴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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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만난 자영업자들, 근황만 1시간을 나눠 처음으로 2개로 나눠서 올리는 근황 파트. 최근에 즐겁게 본 것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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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분 남짓의 시간동안 졸업파티 장면을 위해 후다닥 달려가는 이 영화가 왜 허술하다고 느껴지지 않을까요? 브라이언 드 팔마의 캐리 마지막 이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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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중 50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회자되고 지금봐도 훌륭한 호러영화인 캐리에 대해 나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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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다와 사이렌에 빠진 펜펜, 분노의 질주에 실망하고 여행 유튜브에 빠진 준씨, 영상자료원 도장 찍는 중인 도군까지 진짜 6월호로 돌아온 월간 자영업자입니다.
48:17
전통 서부극을 훌륭히 변주해낸 코엔 형제의 더 브레이브를 나눈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. 진짜 6월호에서 만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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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스턴 장르의 요소는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낸 코엔 형제의 더 브레이브에 대해 나누었습니다. [전영객잔] 모든 서부영화에 대한 리메이크 - 안시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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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돌아왔더니 몇월달인지도 헷갈렸네요. 자영업자들이 최근에 즐겁게 본 영화와 시리즈에 대해 나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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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더 랍스터의 결말과 우화로서의 재미에 대해 나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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